사전예약자 대상으로 ‘원스토어 초대패키지’ 증정

<사진=위메이드>
<사진=위메이드>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위메이드가 대작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의 원스토어 사전예약을 23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사전예약은 원스토어 정식 서비스 시작 전까지 진행되며, 원스토어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원스토어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담은 ‘원스토어 초대패키지’를 선물한다. 

화신·영물소환권은 물론, 사전예약자에만 주어지는 한정판 탈 것 ‘홍나귀’, 사냥 경험치와 명중 효과를 높여 빠른 성장을 돕는 보감 아이템 ‘미르원’ 등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미르M에서 사용 가능한 원스토어 아이템 40%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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