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시대에 딱 맞는 안전한 채권 투자’ 편

신한투자증권 신규 콘텐츠 투자드라이브 1편 중 한 장면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신규 콘텐츠 투자드라이브 1편 중 한 장면 <사진=신한투자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유튜브 ‘신한투자증권 알파TV’의 신규 콘텐츠 ‘투자 드라이브’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의 신규 콘텐츠인 ‘투자 드라이브’는 신한투자증권의 투자 전문가들이 자동차를 타고 게스트들과 함께 이동하면서 다양한 투자 고민을 듣고 프로다운 조언을 해주는 콘텐츠다.

지난 14일 공개된 ‘투자 드라이브’ 1회차에서는 신한투자증권 투자자문챕터 박태근 프로와 가수 겸 배우 안예인이 출연해 ‘고금리 시대에 딱 맞는 투자가 있다?!’를 주제로 안전한 채권 투자의 기초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이어 ‘투자 드라이브’ 2회차에서는 ‘예금보다 나은 투자’를 주제로 ELS(주가연계증권),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DLS(파생결합증권), DLB(기타파생결합사채) 투자에 대해서 신한투자증권 OTC부 이성준 대리와 윤예림 주임이 출연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투자 드라이브’는 매주 월요일 오후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업로드될 예정이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꼭따리, 부동산!’, ‘주주포차’에 이어 ‘투자 드라이브’와 같은 쉽고 재미있는 양질의 투자 정보 콘텐츠를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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