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최대 규모 ‘이집트 미라전’ 국내 상륙 ‘슈퍼 얼리버드’ 티켓 오픈네덜란드 국립고고학박물관 소장 유물 250여점 전시
이달 23일까지 ‘네이버 단독 슈퍼얼리버드’ 50% 할인
차종혁 기자  |  justcha@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16  17:06: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이엔에이파트너스>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인류 문명의 어머니’로 불리는 이집트 문명이 국내 최대 규모로 부활한다.

전시 기획사 이엔에이파트너스는 ‘이집트 미라전, 부활을 위한 여정’이 오는 12월 15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이집트 미라전, 부활을 위한 여정’은 그동안 국내에서 개최된 이집트 유물전 중 최대 규모다.

미라관 15점, 사람 미라 5구, 동물 미라 8구 등 네덜란드 국립고고학박물관의 이집트 컬렉션 중 선별된 250여 점의 유물들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최신 장치를 이용해 CT 스캔으로 유물들을 촬영한 결과가 공개되는 등 국내 최초의 최첨단 디지털 유물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18세기 최초 과학 탐험인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 이후 지속적으로 이뤄진 고고학적 연구 조사 활동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2부에서는 통일 왕조 출현 전의 선왕조 시대를 포함한 시대별 대표 양식의 비석과 유물을 통해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종교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3부에서는 미라가 실제로 안치되고 고대 이집트인의 사후 세계관을 관찰할 수 있는 목관 15점을 전시해 목관의 스케일과 장식들을 살펴볼 수 있다.

4부에서는 디지털 CT 촬영 등 최첨단 조사 기법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미라, 목관, 장식품 등을 연구한 결과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이집트, 미라전, 부활을 위한 여정’은 슈퍼 얼리버드 티켓 예매도 개시했다. 네이버 예매를 통해 오는 11월 23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단독 슈퍼 얼리버드’를 이용하면 50% 할인된 가격(1만원)에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는 KBS미디어와 동아일보, 네덜란드 국립고고학박물관이 주최하고, 주한네덜란드대사관과 네이버가 후원, 이엔에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차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LG전자, RE100 가입 완료…"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

LG전자, RE100 가입 완료…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LG전자는 205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의 ...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소진공,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소상공인 재기 지원 나서
2
휴마시스, 경영권 분쟁 1차전서 승리
3
아워홈, ‘열무국수 2종’ 출시…여름 면 라인업 강화
4
국토부, 포드 익스플로러 리콜...연료공급장치 결함
5
물류업계, 리튬배터리 항공운송사업 진출 이어져
6
NC ‘쓰론 앤 리버티’ 초반 호평…“함께하는 콘텐츠로 ‘돛’ 단다”
7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 선정
8
브라질서도 잘나가는 현대자동차...판매량 5위
9
한화솔루션 vs 공정위 행정소송 판결 임박
10
우리은행, 빅데이터로 서울시 청년 문제 해결 지원 나서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