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패션·뷰티
한국콜마, 3분기 영업익 181억원…전년 대비 41% 증가매출 약 5000억…전년비 26% 늘어
“대형 고객사 수주량 꾸준히 증가해”
이금영 기자  |  lky@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11  16:38: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한국콜마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8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735억원으로 전년 대비 25.93%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65억원으로 5.8% 줄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순이익 감소 이유에 대해 “해외법인에서 대손상각비가 발생하면서 수익성이 일시 감소했고 환율상승의 영향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화장품 부문 고객사의 꾸준한 매출 규모 유지 및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중심으로 신규고객사가 유입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다만 해외 법인에서는 중국의 잦은 부분 봉쇄로 고객사 재고 증가와 주문 지연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북미 법인은 캐나다 고객사 전용 라인 가동 가시화와 미국 색조트렌드 확산으로 호조를 보였다.

HK이노엔은 케이캡 구강붕해정 5월 출시 후 매출이 증가했고, 3분기 미국 후속 임상 진입, 수액제 신공장 가동으로 인한 고정비 상쇄가 매출 호조에 영향을 줬다.

콜마가 인수한 화장품 용기 업체 연우는 대형 고객사 매출 감소 및 북미지역 경기침체로 파트너사 실적이 감소하며 매출액은 줄고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대형 고객사 수주량이 꾸준히 증가해 매출 호조를 유지했고 국내 대표 H&B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신규고객사 유입이 매출 호조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이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이자비용 증가 발목’ 대형저축은행, 1분기 실적 부진

‘이자비용 증가 발목’ 대형저축은행, 1분기 실적 부진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이자비용 증가에 대형 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부...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국토부, BMW 전기차 3종 리콜...배터리 모듈 부분 결함
2
휴마시스, 경영권 분쟁 1차전서 승리
3
NC ‘쓰론 앤 리버티’ 초반 호평…“함께하는 콘텐츠로 ‘돛’ 단다”
4
국토부, 포드 익스플로러 리콜...연료공급장치 결함
5
캐롯손보, 엔카닷컴과 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모델 개발
6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 선정
7
브라질서도 잘나가는 현대자동차...판매량 5위
8
한화솔루션 vs 공정위 행정소송 판결 임박
9
카카오, 일본 GO와 韓·日 모빌리티 분야 협력 확대
10
韓 OTT 앱 사용자 3000만명 돌파...넷플릭스 1위 굳건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