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여 시 입고지원금 최대 2천만원 지급

<사진=한화투자증권>
<사진=한화투자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2월 28일까지 ‘포근한 국내·해외주식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비대면 계좌개설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생애최초 신규 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추가로 현금 2만원을 지급해 최대 3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비대면 계좌개설 시 모바일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혜택을 제공하며 이벤트 신청 고객이 타사 보유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이 제공된다.

해외 주식 이벤트에선 비대면 해외주식 이벤트는 생애 최초 해외주식 거래 신청 고객 대상으로 거래 신청 당일부터 95일간 미국주식 거래수수료가 0%(매도 시 0.00229%), 이후 365일까지 0.069% 모바일(SmartM) 거래수수료를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을 완료 후 미국주식 첫 거래 시 10달러를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내 미국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추가로 20달러를 지급한다. 또한 타사 보유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0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이 제공된다.

장형철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국내·해외주식 신규 투자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포근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많은 투자자들의 거래에 편의성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벤트 신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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