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과 칙칙한 피부톤 개선·관리
‘발효 마이크로바이옴’ 성분 함유

애경산업의 신제품 AGE20's 바이옴리프트 세럼&크림
애경산업의 신제품 AGE20's 바이옴리프트 세럼&크림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애경산업은 화장품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에서 피부 탄력 집중 관리를 도와주는 ‘바이옴리프트 세럼&크림’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AGE20’s 바이옴리프트 세럼&크림은 애경만의 독자적인 ‘발효 마이크로바이옴’ 성분과 피부 탄력 케어에 효과적인 ‘퍼밍 부스팅’ 성분을 함유했다.

주름·피부결 개선은 물론 피부 탄력에 핵심 요소인 콜라겐을 생성하는 ‘레티놀’ 성분을 함유해 탄력 집중 관리를 돕는다.

특히 AGE20’s 바이옴리프트 세럼&크림의 발효 마이크로바이옴은 청정 제주에서 얻은 제주 구상나무 유래 ‘흑효모발효물’을 함유한 애경의 독자 원료(AK-1954)로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점이 특징이다.

AGE20’s 바이옴리프트 세럼&크림은 대표적인 피부 고민인 주름 및 미백에 효과적인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건강한 피부를 완성하며, 피부탄력·피부톤·항산화를 관리해주는 ‘트리플 펩타이트’ 성분을 함유해 피부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이다.

또 AGE20’s 바이옴리프트 세럼&크림의 효능 성분이 피부 깊숙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라마이드 성분을 마이크로 캡슐 형태로 감싸 피부 흡수를 돕는 ‘올리오좀’, 발효 오일을 통해 유효 성분을 작은 입자로 만들어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다운사이저’ 등 AK흡수체 2종을 적용했다.

아울러 이번 신제품은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저자극성을 인증 받았다. 산림인증제도인 ‘FSC 인증’ 마크를 획득한 단상자를 사용한 점도 특징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AGE20’s 바이옴리프트 컨센트레이트 세럼은 크림 에센스 타입 제형이 피부에 밀착돼 영양 성분의 흡수를 돕고 피부톤 개선에 효과적인 ‘트라넥삼산’ 성분이 함유돼 맑은 피부톤으로 가꿔준다.

AGE20’s 바이옴리프트 탄력크림은 피부 구조와 닮은 소프트 크림 타입의 제형이 피부 깊숙이 보습감을 전달하며, 노화 예방에 효과적인 펩타이드 성분과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AGE20’s 바이옴리프트 세럼&크림은 AGE20’s 온라인 플래그십 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188AK), 쿠팡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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