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와 광채 선사, 미백·주름·보습 멀티 기능 효과

<사진=리엔케이>
<사진=리엔케이>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브랜드 리엔케이가 셀 투 셀 앰플 성분을 그대로 농축해 깊은 윤기와 광채를 선사하는 토탈케어 스틱 ‘셀 투 셀 앰플 멀티밤’을 출시했다.

리엔케이의 대표 제품인 ‘셀 투 셀’ 라인은 스테디셀러인 ‘셀 투 셀 에센스’를 중심으로 크림, 아이크림, 앰플 등 기능성 제품으로 구성된 토탈 안티에이징 전문 라인이다. 특히 ‘셀 투 셀 앰플’은 에스테틱의 스페셜 케어 프로그램에서 활용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셀 투 셀 앰플 멀티밤’은 에스테틱 케어 효과를 평소에도 느끼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휴대성과 편리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부활초 리얼 셀과 액포 추출물 등 ‘셀 투 셀 앰플’의 주요 성분만을 농축해 에스테틱 케어를 받은 듯이 피부에 광채와 윤기를 선사해준다.

독자성분인 에너화이트가 함유돼 칙칙한 피부에 브라이트닝 효과 도움을 주며, 토코페릴아세테이트 성분이 거칠어진 피부에 주름개선 효과 도움을, 파피루스 리얼 셀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 공급 효과 도움을 주는 3-in-1 멀티케어 스틱이다.

이 제품은 고압 유화 공법을 통해 다량의 영양성분 입자 사이즈를 물리적으로 작게 만드는 ‘나노 유화 기술’을 적용해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셀 투 셀 앰플 멀티밤’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 전체에 발라주면 에스테틱 케어를 받은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목, 미간, 입가 등 주름이 고민되는 부위, 볼 등 미백이 고민되는 부위나 건조한 바디에 수시로 발라주면 눈에 띄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셀 투 셀 라인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멀티케어 제품으로 앰플 명가 리엔케이의 핵심 성분만 농축해 담았다”며 “간편하게 휴대하며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 평소에도 에스테틱을 받은 듯한 집중 케어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리엔케이 ‘셀 투 셀 앰플 멀티밤’은 리엔케이 공식몰, 스마트스토어 혹은 뷰티플래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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