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영상·노래 공개

'일리윤'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미노이가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일리윤'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미노이가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저자극 더마 보습 전문 브랜드 ‘일리윤’의 모델로 MZ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미노이를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독창적 음 세계와 킹받는 캐릭터로 사랑받는 미노이와 함께하며, ‘I AM SENSITIVE’ 메시지와 함께 ‘민감’이라는 단어를 긍정적 사고로 재해석한다.

새롭게 공개하는 노래와 영상에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민감한 상황들을 재치 있게 풀어낸다. 사소한 변화를 알아채는 민감함으로 남들보다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일리윤의 신선한 시각이 돋보인다.

캠페인 영상은 일리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고 ‘민감한 노래’는 추후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일리윤은 40여년간 축적된 아모레퍼시픽 더마랩의 민감 피부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믿고 쓸 수 있는 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리윤의 다양한 저자극 더마 보습 제품은 일리윤 직영몰 및 아모레몰, 아모레퍼시픽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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