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6천200만주(3개사), 코스닥시장 1천100만주(11개사)
〔현대경제신문 김한욱 기자〕 예탁결제원은 1일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한 주식 총 14개사 7천300만주가 6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쌍용자동차(1천500만주), 세원셀론텍(400만주) 등 3개사 6천200만주, 코스닥시장은 바른손(130만주), 디브이에스코리아(200만주), 르네코(320만주) 등 11개사 1천100만주가 해제된다.
지난달 대비 51.9%가 증가했으며, 지난해 동월 대비 3.3%가 감소했다.
김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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