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6천200만주(3개사), 코스닥시장 1천100만주(11개사)

〔현대경제신문 김한욱 기자〕 예탁결제원은 1일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한 주식 총 14개사 7천300만주가 6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쌍용자동차(1천500만주), 세원셀론텍(400만주) 등 3개사 6천200만주, 코스닥시장은 바른손(130만주), 디브이에스코리아(200만주), 르네코(320만주) 등 11개사 1천100만주가 해제된다.

지난달 대비 51.9%가 증가했으며, 지난해 동월 대비 3.3%가 감소했다. 

지난달 31일 서진원 신한은행장(오른쪽)이 직원 및 직원 가족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 현충원을 찾아 자유와 평화를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비석을 깨끗이 닦는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서진원 신한은행장(오른쪽)이 직원 및 직원 가족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 현충원을 찾아 자유와 평화를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비석을 깨끗이 닦는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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