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투자 기초부터 투자전략까지 강연 예정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대신증권은 신촌WM센터에서 ‘채권의 이해와 매매전략’을 주제로 10월 5일 오후 4시부터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박재영 대신증권 채권영업본부 팀장이 입문자를 위한 채권투자 기초부터 시장상황에 적합한 투자전략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심현석 대신증권 신촌WM센터장은 “급격한 금리상승과 증시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채권투자 관련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로 채권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투자 솔루션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대신증권 신촌WM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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