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 고객 순증금액 구간별 문화상품권 증정
세대별 추첨 통해 시그니엘 숙박권 등 제공

<사진=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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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KB증권이 연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지금이 가장 연금하기 좋을 때' 특별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순증금액 구간별로 IRP 순증금액에 따라 100만원 이상에서 300만원 미만 시 1만원, 300만원 이상에서 1,000만원 미만 시 2만원, 1,000만원 이상 시 3만원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아울러 세대별 꽃중년(1967년 이전 출생), 파이어족(1968년~1982년 출생), MZ세대(1983년 이후 출생)를 대상으로 시그니엘 숙박권, 그랜드 하얏트호텔 디너 식사권, Z-Fold 4 등의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경품 추첨 순증금액에 따라 추첨 기회를 제공해 순증금액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김상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 상무는 “근속기간은 짧아지고 은퇴시기는 빨리지는 요즘 노후를 준비할 시간은 매우 짧다”며 “연금은 장기간 꾸준히 적립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든든한 노후를 위해서는 연금투자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며, 가장 젊은 날인 오늘이 연금하기 제일 좋을 때”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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