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전기·전자
엘코퍼레이션, 고성능 3D프린터 중고장비 판매 개시플랫폼 ‘3D모임’ 통해 글로벌 3D프린터 중고장비 판매
하지현 기자  |  hacci97@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20  15:32: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엘코퍼레이션이 구축한 3D프린팅 전문 플랫폼 ‘3D모임’의 홈페이지 <사진=엘코퍼레이션>

[현대경제신문 하지현 기자] 3D 프린팅 전문업체 엘코퍼레이션은 3D프린팅 관련 전문 플랫폼인 '3Dmoim(3D모임)'을 통해 검증 받은 3D프린터 중고 장비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에게 공급할 장비들은 엘코퍼레이션에서 기존 판매했거나 쇼룸에서 사용 또는 전시했던 3D프린터다. 내구성과 성능 모두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가운데 'Ultimaker(얼티메이커)'와 'Lugo(루고)' 등 유수의 FDM(용융적층모델링) 방식 3D프린터가 판매 중이다. 엘코퍼레이션은 추후 SLA(광경화성 수지 조형 방식) 등 다양한 종류의 3D프린터의 중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3D프린터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단순 목업(Mock-up)용 프로토타입 제작 이상으로 의료, 국방 등 분야에서 사용량이 늘고 있다.

엘코퍼레이션은 중고제품 판매를 시작으로 나아가 중고마켓 커뮤니티 형성, 3D프린터 정보 공유의 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엘코퍼레이션에서 유통 판매한 3D프린터 기존 고객이 사용하던 장비를 반납 후 새 장비를 할인·구매하는 '보상판매'도 계획 중이다.

임준환 엘코퍼레이션 대표는 “자사 기존 고객 중에서 중고 제품 판매에 대한 문의가 꾸준해 고성능 3D프린터 중고 장비 판매를 결정했다”며 “이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3D프린터를 접하고, 사용하는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금리인상 여파 지속...전국 아파트값 역대 최대폭 하락

금리인상 여파 지속...전국 아파트값 역대 최대폭 하락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아파트 매매·전셋값 하락...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애플페이 국내 도입 '임박'…지각변동 예고
2
비상 걸린 미국 ETF... 내년부터 PTP 투자자 '세금폭탄'
3
삼성·LG, XR 기기 시장 '눈독'...마이크로OLED 기술 경쟁 점화
4
롯데홈쇼핑 6개월 방송정지 행정소송 대법원 판결 임박
5
금투세 파장...채권시장으로 전염 우려
6
[기자수첩] 금투세 도입, 그때는 맞아도 지금은 틀리다
7
한국투자저축은행, BIS비율 10% 아래로 떨어져
8
[기획] 식품업계, 이색 팝업스토어 오픈..마케팅 강화
9
규제 풀린 수도권 알짜 단지 분양 관심 ‘UP’
10
삼성 SK, 차량용 반도체 투자 '확대'...반도체 불황 돌파구 기대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