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트레져러와 제휴
추첨으로 10만원 상당 조각상품 지급

<사진=NH투자증권>
<사진=NH투자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NH투자증권은 나무증권 서비스를 알리는 CF 3편 공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의 인터넷전문 증권브랜드 나무증권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최현욱, 노정의, 최성은을 모델로 선정해 국내주식·글로벌 적립식 서비스와 미국주식 월배당 서비스 및 나무멤버스를 알리는 영상 CF 3편을 공개했다. 지난달에 공개한 나무증권 CF는 3명의 신예 배우들과 나무증권의 젊은 감성이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를 받아 유튜브 총 조회수 1000만회를 넘는 등 인기를 끌었다.

NH투자증권은 이를 기념해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트레져러’와 SNS 이벤트를 기획했다.

‘트레져러’는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시계나 와인 등 고가의 수집품을 최소 1,000원 단위부터 분할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이번 이벤트에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CF영상을 공유하고 나무증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트레져러 회원으로 최초 가입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트레져러 조각상품을 지급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10월 5일 개별 연락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이벤트 상세 내용은 나무증권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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