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투자 인사이트 주제로 강연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교보증권 여의도지점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투자의 본질’ 저자이자 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대표가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투자 인사이트' 주제로 강연한다.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선착순 60명에 한해 사전 신청으로 참석이 가능하다.

투자설명회 참석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교보증권 여의도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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