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 예술작품이 모티브
왕실기품·헤리티지 전해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LG생활건강은 일만 번의 섬세한 손길로 탄생한 궁중 예술 작품에 피부 속 깊은 자생의 힘을 담은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왕후의 용안이나 왕실의 공간을 가릴 때 사용됐던 ‘궁중의 발’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탄생했다.

소중하고 귀하다는 의미를 가진 ‘비첩(秘貼)’ 라인의 베스트셀러와 소중하고 귀한 것을 보호하기 위한 궁중의 발의 가치를 재현하여 왕실의 기품과 헤리티지를 전한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장인이 정성스러운 손길로 100일간 1만회에 걸쳐 얇은 대오리와 무명실을 교차시키며 완성한 듯한 디자인이 패키지를 감싸고 있다. 이를 통해 무한하고 영원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또 왕실의 품격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장인의 정교한 터치,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현대적인 감각이 다채롭게 조화를 이루며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11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1위 에센스라는 기록을 자랑하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대표 제품이다. 피부 스스로 살아나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핵심 독자 성분인 ‘자하 비첩 Complex’가 함유돼 사용 시 강력한 안티에이징·피부 자생력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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