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추석 연휴 해외데스크 24시간 운영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메리츠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 해외주식·해외파생·CFD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 외 유럽 11개국이다. 단, 12일은 중추절 연휴로 중국(상해, 심천)과 홍콩시장은 하루 휴장한다. HTS, MTS, 유선의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주식, 해외파생, CFD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원화로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연휴기간 별도의 환전 신청 없이 미국, 중국, 홍콩, 일본주식의 거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