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까지 순입금 후 매매 시 추첨 통해 매매지원금 지급

<사진=현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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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교보증권은 휴면고객 대상 매매지원금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선 10월 31일까지로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 이상 순입금 후 100만원 이상 매매 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30만원의 매매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100만원 이상 매매 시 1만원, 1000만원 이상 매매 시 2만원의 ‘금융투자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은 2022년 6월 30일까지 주식계좌 개설 고객 중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 국내주식 매매가 없었던 미거래 고객으로 교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 이벤트 코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성제 교보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어려운 시장 환경에 주식투자를 다시 시작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교보증권과 함께하는 모든 고객들의 성공투자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보증권 각 영업점 및 소비자보호부 고객지원파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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