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채권 투자전략 관련 23일과 30일에 진행

<사진=대신증권>
<사진=대신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대신증권은 대신증권 위례WM센터에서 오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대고객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3시에는 이용욱 대신증권 채권영업본부장이 ‘금리 변동과 채권 시장’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 본부장은 최근 채권시장 추세를 분석하고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30일 오후 3시에는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하락추세의 끝과 전환점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 팀장은 물가와 통화정책, 경기사이클의 선순환 구조 전환을 중심으로 증시를 전망할 예정이다.

이범영 대신증권 위례WM센터장은 “국내외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투자 고민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세미나에 참석해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더 나은 투자 솔루션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대신증권 위례WM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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