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시장 진출 및 사업확장 추진 불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어”

[현대경제신문 송아랑 기자] 대웅이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해외 제약업체들을 상대로 인수합병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웅은 ‘자회사 대웅바이오의 유럽 제약업체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대웅바이오는 신규시장 진출 및 사업분야 확장 등을 목적으로 유럽을 포함한 해외 M&A 대상을 검토 중에 있으나, 인수 검토 대상의 상황 등으로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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