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과 주거환경 고려해 각각 9가지 패키지로 늘려

홈씨씨 인테리어 거실 패키지 '리빙 트렌디7'. <사진=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거실 패키지 '리빙 트렌디7'. <사진=KCC글라스>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에서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 종류를 확대하고 고객 맞춤형 시공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홈씨씨 인테리어의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는 욕실과 거실, 현관 등 고객이 원하는 공간만을 골라 부분 리모델링이 가능한 인테리어 시공 패키지다. 

공간별로 홈씨씨 인테리어만의 디자인 가치를 반영한 다양한 스타일이 준비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상담부터 AS(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번 패키지 상품 확대를 통해 욕실 및 거실 패키지를 기존 스타일별 한 가지에서 세 가지로 늘려 패키지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이를 통해 욕실 및 거실 패키지는 각각 9개 패키지로 늘어났다. 

고객은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 등 스타일별로 준비된 3∙5∙7의 세 가지 패키지 중 예산과 주거환경을 고려해 본인에게 꼭 맞는 패키지를 골라 시공할 수 있게 됐다.

홈씨씨 인테리어의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는 국내 대표 건자재 기업인 KCC글라스가 최신 건축 트렌드를 반영해 엄선한 고품질 자재가 적용됐으며 본사 표준계약서를 사용한 안심 계약과 본사가 관리하는 표준시공뿐만 아니라 시공 후 1년간 자재 하자에 대한 무상 AS도 받을 수 있다.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 시공 상담은 공식 온라인몰인 홈씨씨몰 온라인 신청 및 해피콜 전화 신청을 통한 방문 상담이나 전국 홈씨씨 인테리어 매장 방문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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