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전기·전자
삼성전자, 폴더블폰 대중화 가속화 예고노태문 사장, 갤럭시 Z 폴드4·Z 플립4 성공 장담
김영 기자  |  divazero@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12  13:52: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사진=삼성전자>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하는 갤럭시 Z 폴드4와 Z 플립4로 폴더블폰의 진정한 대중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MX 사업부장 사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갤럭시 언팩 2022(Unfold Your World)' 행사 직후 미국 뉴욕에서 가진 국내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노태문 사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 폴더블폰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한 갤럭시 Z 폴드4와 Z 플립4가 '폴더블 대세화'를 보다 빠르게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이들 제품은 전작의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측면에서 크게 개선됐으며, 구글·마이크로소프트(MS)·메타 등 글로벌 IT업계 리더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층 더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과 폴더블 사용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철저한 품질관리, 양산 검증, 공급망(SCM) 관리, 물류 혁신 등을 통해 갤럭시 Z폴드4와 Z 플립4의 초기 공급량도 충분히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노태문 사장은 올 하반기 시장상황과 관련, 전반적인 글로벌 경기 침체와 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모바일 시장 주도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완성도와 사용성을 높인 갤럭시 Z 폴드4와 Z 플립4의 판매에 기대감을 표시하면서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대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태문 사장은 기기간 연결 경험을 강화하는 탄탄한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갤럭시 스마트폰의 혁신 기능을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워치5, 버즈2 등 웨어러블 제품들도 하반기 MX사업에 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망한 뒤 특히 팬데믹 이후 소비자들이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요구가 급증했다며 새롭게 공개된 웨어러블 제품은 헬스 경험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저축은행업계, 횡령사고 잇따라...내부통제 또 도마 위

저축은행업계, 횡령사고 잇따라...내부통제 또 도마 위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최근 저축은행업계에서 횡령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스마트솔루션즈 소액주주모임, 강영권 전 에디슨모터스 대표 고소
2
국내 IPO 흥행 실패...해외 시장에까지 '파급'
3
메모리 반도체 시장 ‘위축’... 흥행 기대했던 'DDR 5'도 저조
4
건설업계, UAM 시장 경쟁력 확보 '총력'
5
삼성전기·LG이노텍, 차량용 카메라 모듈 시장 공급 경쟁 ‘가열’
6
IPO 흥행 참패...하반기 증권업계 IB사업 비상
7
'동탄·광명' 광역교통망 주변, 분양 시장 구원투수 주목
8
리츠도 2차전지도...연이은 IPO 흥행 참패
9
제약사-복지부 콜린알포 1차 소송 11월 판결
10
[기획] ‘점입가경’ 우마무스메 사태...카겜, 운영 미흡 뭇매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