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화 리서치센터 파트장 ‘K-항공우주의 미래’ 주제로 강연

<사진=신한금융투자>
<사진=신한금융투자>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와 최고재무관리자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 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18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18회차 강연은 8월 11일 오후 4시,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이병화 파트장이 ‘K-항공우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선 글로벌 우주산업 트렌드에 대해 분석하고, 국내 우주산업의 현 위치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신한디지털포럼은 9월까지 매월 2회씩 강연을 진행하며,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다음 19회차 강연은 8월 25일 신한금융투자 조상훈 애널리스트가 ‘신유통 혁명과 소비재 산업 패러다임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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