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제약·바이오
신라젠, 김재경 신임 대표이사 선임랩지노믹스 창립 멤버·전 대표이사
“거래 정상화·주주가치 회복 노력”
이금영 기자  |  lky@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05  14:06: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신라젠이 신임 대표이사를 맞이하고 거래 정상화와 경영투명성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신라젠은 4일 제17기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김재경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재경 대표는 유전자·분자진단검사업체 랩지노믹스 창립 멤버이자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로 재직했다.

김재경 대표는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신라젠 등기이사로 선임됐으며 이어 진행된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의 중책을 맡게 됐다.

김 대표는 “중요한 시기에 신라젠 대표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거래 정상화는 물론 경영투명성 강화, 주주가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신라젠은 이번 임시주총에서 장용재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문위원) 정병욱 서울시립대학교 재무금융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장용재 변호사는 호주와 영국에서 변호사 시험을 통과한 국제법 전문가로, 홍콩에서 국제금융 분야 경험을 쌓았다. 장 변호사는 신라젠의 법률자문·내부통제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정병욱 사외이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재무금융 부교수를 지냈고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재무금융 전공 교수를 역임 중이다.

상근감사로는 이영우 전 국민연금공단 감사를 선임했다. 신규 사이외사와 상근감사는 상장사협의회·코스닥위원회에서 추천받은 외부인사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 경영진 개편으로 제약·바이오 출신 인사들로 사내이사를 구성하고 경영투명성 강화를 위해 외부 사외이사들로 경영진을 재편했다”며 “연구개발 기업으로서 거래재개뿐만 아니라 그 이후까지 고려한 경영진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이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방사청 입찰 감독권 강화 법안 나와

방사청 입찰 감독권  강화 법안 나와
[현대경제신문 유덕규 기자] 부당한 입찰 수주를 막기 위해 방위사업청이 범죄...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소진공,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소상공인 재기 지원 나서
2
아워홈, ‘열무국수 2종’ 출시…여름 면 라인업 강화
3
물류업계, 리튬배터리 항공운송사업 진출 이어져
4
STX중공업 매각, 3개월째 답보 상태…“결정된 것 없다”
5
손보업계, 운전자보험 보장 축소 가능성…'절판마케팅' 주의보
6
코레일, 철도노조 태업에 8일부터 열차 운행 조정
7
우리은행, 빅데이터로 서울시 청년 문제 해결 지원 나서
8
국토부, 기아 카니발 리콜...파워 슬라이딩 도어 결함
9
페퍼저축은행, 200억원 유상증자...‘자산건전성 개선 될까’
10
건국유업, 건국우유 리콜…이미·이취 나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