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노력으로 폭 넓은 연기하는 배우
아름다움 위해 연구하는 오휘와 가치 부합

LG생활건강 ‘오휘’ 신규 모델로 발탁된 손석구가 오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오휘’ 신규 모델로 발탁된 손석구가 오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LG생활건강은 오휘(OHUI)가 배우 손석구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오휘는 기술을 예술로 승화한다는 철학으로 질 좋은 원료를 감별해 최적의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감성적 피부과학 브랜드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배우 손석구와 완벽한 아름다움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브랜드 오휘의 가치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배우 손석구는 학창 시절부터 미술·영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거쳐 데뷔 이후 연기에 진심인 배우로 통하며 몰입도 높은 연기로 차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2’에서는 완벽한 악역 연기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 잡았고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는 매력적인 구씨 역할로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번에 모델로 선정된 손석구는 오휘의 뮤즈로 활동하며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에 깊이 있는 예술적 감각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한다.

이번달부터 오휘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오휘와 배우 손석구 매력적인 만남이 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오휘는 기존 모델인 배우 김태리에 이어 손석구를 선정해 올 한 해를 대표하는 남녀 배우를 모델로 맞이하며 또다시 ‘대세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감성적 피부과학 브랜드 오휘는 제품을 사용하는 짧은 순간의 경험마저도 우아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기술을 예술로 승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배우 손석구가 오휘 브랜드의 가치와 만나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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