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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 업데이트 예고...유저몰이 나서편의성 개선 등에 대한 향후 업데이트 발표
정유라 기자  |  jyr94@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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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31  17: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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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된 라그나로크 20주년 기념행사 ‘스무 살의 라그나로크 페스티벌’전경. <사진=정유라 기자>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그라비티가 자사 대표 IP(지식재산권) ‘라그나로크’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라그나로크 온라인’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하며 유저몰이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31일 그라비티는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라그나로크 20주년 기념행사 ‘스무 살의 라그나로크 페스티벌’을 개최해 업데이트의 핵심인 ‘신공성전’을 소개했다.

신공성전은 새로운 PvP 공식과 PvP 전용 아이템, 공성·수성 오브젝트를 추가해 9월 중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공성이 시작되면 전투가 열리고 공격과 수비를 설정해야 한다. ‘엘리시움’이 파괴되면 길드가 이기는방식이며 다시 공격과 수비를 설정한다. 신공성전이 종료되는 시점에 성을 차지하고 있는 길드가 우승한다.

신공성전에 들어오면 대기실과 같은 ‘시작의 정원’이 펼쳐진다. 장비 상인을 통해 전용 장비를 구매하고 제련해야 한다. 신공성전 맵은 이전 공성전에서 내성과 외성만 있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해지고 넓어졌다.

최종적으로 성을 차지한 길드는 ‘헤로스리아 던전’ 버프를 획득할 수 있다. 헤로스리아 던전은 플레이어 킬링(PK) 던전이다. 일반 몬스터와 보스급 몬스터가 등장하고 상급 재료도 얻을 수 있다.

그라비티는 신규 에피소드와 환영의 회랑, 콜라보 던전 등 다양한 MD 콘텐츠도 추가할 예정이다. PvE 개선과 네비게이션 개선, 캐릭터 코스튬, 카드 관련 사용성 추가 등 이용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업데이트도 실시한다.

전민우 개발 총괄 PD는 “MMOROG의 꽃은 역시 공성전이라 생각한다”며 “그만큼 많은 유저들이 즐겁게 즐겨야 하는 콘텐츠인데 오랜 기간 서비스를 하다 보니 점차 강력해진 유저들의 공격력으로 인해 PVP가 서로 간에 한방 싸움의 느낌으로 초반과 많이 달라진 면이 있어 공성전의 재미가 많이 반감했기에 이를 보완한 새로운 공성전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공성전과는 확실히 전략이 달라질 것이라 자부한다. 아무래도 기존 공성전은 대상 성이 4곳이었기에 전력의 분산과 어느 성을 공략할지에 대한 눈치 싸움이 있었다”며 “신 공성전은 하나의 성을 두고 전력으로 부딪혀야 한다. 외성부터 엠펠리움까지 가는 맵도 전보다 넓고 복잡한데다 엠펠리움 방의 오픈 방식도 달라졌기에 다양한 전략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라그나로크 20주년 기념행사 ‘스무 살의 라그나로크 페스티벌’기념 행사를 즐기고 있는 유저 모습. <사진=정유라 기자>

한편, 그라비티는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유저들에게 받은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캐릭터 포토존, 포링샵, 포링 바, RO 오락실, RO 캐리커쳐, RO 인형뽑기, RO 추억의 뽑기, 키즈존, 조형물 전시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 공간을 운영중이다.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는 1부 사전 이벤트에서는 레이진을 찾아라, BJ 단아냥의 라이브 방송, 20주년 축하나무, RO BGM 라이브 연주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2부 메인 프로그램에서는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셀럽들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익스프레션 크루의 비보잉 공연, RO 장학퀴즈, 개발자 쇼케이스, 오마이걸의 축하 공연, Lucky Draw 등이 펼쳐져 현장을 찾은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최성욱 그라비티 비즈니스디비전 이사는 “라그나로크 20주년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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