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0시 모바일앱 라이브서 판매
탈모케어 ‘마이녹셀’ 신제품 2개 구성 선봬

배우 성훈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탈모케어 ‘마이녹셀’의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약품>
배우 성훈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탈모케어 ‘마이녹셀’의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약품>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현대약품은 이번달 30일 오후 10시 현대홈쇼핑 모바일 앱 쇼핑라이브를 통해 탈모케어 ‘마이녹셀’의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방송은 현대약품이 처음으로 진행하는 모바일 라이브다. 베스트셀러인 ‘마이녹셀 샴푸’와 신제품 ‘마이녹셀 트리트먼트’를 쇼핑라이브 특별가격으로 판매한다.

현대약품이 이번 쇼핑라이브를 통해 선보이는 구성은 ‘탈모관리특별구성’과 ‘비단결세트’ 총 2종이다.

탈모관리특별구성은 마이녹셀 샴푸 400㎖ 본품 2병과 6㎖ 샘플 6개, 트리트먼트 2개로 구성됐으며 6만9000원이다.

비단결세트는 트리트먼트 3개와 마이녹셀 샴푸 6㎖ 샘플 5개로 구성됐으며 5만9000원이다.

마이녹셀 샴푸와 앰플은 특허 받은 탈모 기능성 성분인 ‘돌콩배아추출물’과 현대약품이 특허성분 3종을 포함해 독자 조성한 ‘마이녹셀 콤플렉스’ 10%를 함유한 제품이다.

마이녹셀 트리트먼트는 탈모 관리와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볼륨까지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돌콩배아추출물과 현대약품이 독자 조성한 마이녹셀 콤플렉스를 주성분으로 함유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소비자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인기 제품들을 최초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며 “이번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마이녹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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