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송아랑 기자] JW중외제약은 포도당 기능성 음료 ‘4PM’ 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포도당 기능성 음료 4PM
포도당 기능성 음료 4PM

JW중외제약에 따르면 4PM은 천연 포도과즙과 레몬과즙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특히 포도당 약 40g과 타우린 1천mg, 비타민C, 천연과즙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윤범진 JW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4PM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을 위해 개발된 건강음료”라며 “샘플링 마케팅, 온라인 이벤트 등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4PM’은 편의점, 수퍼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420ml/PET 한 병에 1천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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