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타임 장비상자' 등 지급 등 혜택 제공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넷마블은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 리마스터’에서 2022 KBO 리그 올스타전을 기념해 프리미엄 선수 픽업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리미엄 선수 픽업 이벤트는 15일 동안 매일 접속만 해도 최고 등급인 ‘블랙카드’,  ‘프랜차이즈 엘리트 카드’ 등 상위 등급 선수카드를 선택하여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PC방 접속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PC방에서 ‘마구마구 리마스터’에 접속할 경우 KBO 10개 구단 선수를 활용할 수 있는 PC방 전용 세트덱을 지원한다.

또 오는 31일까지는 최대 7일 동안 블랙카드, 프랜차이즈 카드, 엘리트 카드 등을 매일 1장씩 획득할 수 있는 PC방 전용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PC방 접속 시 매일 최대 세 시간까지 ‘플레이 타임 장비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플레이 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플레이 타임 장비상자에서는 ‘블랙핑크 배트’, ‘블랙핑크 글러브’ 등 블랙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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