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오 책임연구원 ‘한국 게임산업의 위기와 미래’ 주제로 강연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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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와 최고재무관리자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16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16회차 강연은 7월 7일 오후 4시,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강석오 책임연구원이 ‘한국 게임산업의 위기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과 글로벌 게임 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분석하고, 한국 게임시장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위기에 직면했고,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신한디지털포럼은 9월까지 매월 2회씩 강연을 진행하며,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다음 17회차 강연은 7월 21일 구글코리아 김태원 전무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스마트 워킹’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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