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7월 한 달간 '라이프플래닛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션 참여형 이벤트로 매주 어린이보험을 주제로 새로운 미션이 공개되며 미션 참여 후 경품 당첨여부가 즉시 공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만 해도 100% 경품에 당첨되며 이벤트 경품은 신세계 상품권, GS25편의점 상품권, 베스킨라빈스 쿠폰 등 다양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미션은 매주 월요일마다 교보라이프플래닛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 가능하고 본인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갤럭시워치, 롯데월드 입장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매주 새로운 이벤트 참여와 카카오플러스친구 등록 후 이벤트 알람 설정, 이벤트 공유 등 참여율이 높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한편,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어린이보험은 보험 비교사이트 '보험다모아'에서 어린이 태아보험 1, 2, 3위를 차지해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태아부터 100세까지 재해장해·골절, 입원, 수술, 암진단 등 어린이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의 대표 어린이보험이다.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보험료 부담은 최소화하고 보장내용은 알차게 구성한 상품으로 월 7,680원(보험가입금액 1천만원, 남자 5세, 30세만기, 30세납, 월납, 순수보장형 기준)이면 자녀를 위해 꼭 필요한 필수 보장을 챙길 수 있다.

질병 보장과 입원 첫날부터 최대 10만원까지 입원비 보장, 법정 감염병 진단과 깁스 치료비는 횟수 제한 없이 보장되며 심재성2도 이상 화상치료비는 연간 1회 한해 10만원 보장된다. 비갱신형 상품이기 때문에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처음 보험료 그대로 보장 가능하며, 다자녀 가정은 2명 3%, 3명 이상 5% 할인이 적용돼 보험료 할인도 제공된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위한 어린이보험에 관심이 많을 것”이라며 “합리적인 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필수 보장과 저렴한 보험료, 가성비 등 많은 장점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은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이라면 어린이보험 가입을 고민 중인 고객에게 충분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이벤트 참여를 통해 푸짐한 경품 혜택까지 누려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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