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전문투자자 대상 최대 30억 한도 신청 가능

<사진=신한금융투자>
<사진=신한금융투자>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CFD(Contract For Difference, 차액결제거래) 비대면 계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CFD 비대면 계좌 서비스는 개인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신한금융투자 MTS 신한알파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비대면 계좌 최대 30억 한도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CFD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일자 기준 거래금액 1억원 이상 선착순 200명 대상으로 5만원의 포상금 이벤트가 실시된다. 또한 해당 기간 중 CFD를 신청한 고객 잔고 1억당 2만원 최대 195만원까지 현금 포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규가입 포상과 잔고 포상은 동시 적용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CFD 비대면 서비스 계좌 온라인 거래 시 무료수수료(단, 제비용 0.0036396% 고객부담)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MTS신한알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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