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두투어>
<사진=모두투어>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모두투어는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모처럼 두근두근’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모두투어는 우선 파격적인 혜택의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품으로 온라인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의 구찌, 보테가베네타, 펜디 백과 하와이, 괌, 사이판, 세부, 코타키나발루 등을 대표하는 럭셔리 리조트 숙박권(최대 3박), 리모와 오리지날 캐빈 S 캐리어가 제공된다.

아울러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과 콜라보를 통해 정태호, 대도서관, 김태진, 한혜연등 셀럽과 함께 하는 여행과 KLPGA 현역 프로와 함께 떠나는 골프 여행 등 차별화된 컨셉투어 상품을 선보인다.

결제 혜택도 다양하다. 신한카드 청구 할인 7%(최대 21만원)과 KB국민카드 청구할인 5%(최대 15만원), 토스 페이 즉시할인 5%(최대 5만 원), 생애 첫 결제고객 5000원 캐시백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2년 반 만에 실질적인 첫 여름휴가를 맞이하는 만큼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여행상품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시작으로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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