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까지 가입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 진행

<사진=유안타증권>
<사진=유안타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유안타증권은 9월 30일까지 ‘유안타증권 절세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유안타 LONG-RUN 절세 통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유안타 LONG-RUN 절세 상품’은 절세 통합 BI(Brand Identity)로 중개형 ISA, 개인형 IRP, 그리고 연금저축과 유안타 체크카드로 구성된다.

이벤트 기간 내 유안타 LONG-RUN 절세 상품을 최초로 가입·발급하고 납입 및 이용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 원의 현금 쿠폰을 지급한다. 중개형 ISA 계좌 개설 후 10만 원 이상 입금 시 5,000원, 개인형 IRP 가입 후 10만 원 이상 납입 시 1만원, 연금저축 개설 후 100만원 이상 순입금 또는 자동이체 조건 월 10만원 이상 1년 이상 설정으로 자동이체 30만 원 이상 납입 시 1만원, 그리고 유안타 체크카드 발급 후 10만 원 이상 이용 시 5,000원의 현금 쿠폰을 제공한다.

절세 상품별 가입 및 거래금액 조건 달성에 따라 최대 5만원의 현금 쿠폰을 지급하는 레벨업 이벤트도 실시한다. 레벨1부터 레벨4까지 달성한 개수에 따라 각각 5000원, 1만원, 1만5,000원, 2만원의 현금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타사 계좌 보유 연금저축을 유안타증권으로 2,000만원 이상 이전한 고객 중 6명을 추첨해 200만원 상당의 TV(1명), 100만원 상당의 5성급 호텔 숙박권(2명), 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3명)이 증정된다. 특히 보험사의 연금보험을 이전 시 금액을 2배로 인정받을 수 있다.

전진호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유안타 LONG-RUN 절세 상품을 통해 수익률 제고 기대는 물론 이벤트 혜택까지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안타 LONG-RUN 절세 통합 이벤트는 티레이더(HTS)와 티레이더M(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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