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0만원까지 캐시백

<사진=롯데카드>
<사진=롯데카드>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에서 추첨을 통해 카드이용대금 절반을 캐시백해주는 ‘결제금액 반띵’ 이벤트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결제금액 반띵 이벤트는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개인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지난달 납부한 카드이용대금의 절반을 최대 100만원까지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다.

응모는 디지로카앱에서 매월 1인당 1회 응모 가능하며, 응모 즉시 당첨 여부를 알 수 있다. 이벤트 당첨 시 당첨월 15일에 연결된 카드 결제계좌로 캐시백이 지급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앱을 애용하시는 고객을 위해, 매월 50명에게 지난달 카드값의 절반을 현금으로 돌려 드리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디지로카앱을 통해 일상을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해줄 이벤트와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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