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 2금융
저축은행중앙회, 계좌이체시 저축은행명 표시 추진소비자 불편 해소·착오송금 방지 기대
김성민 기자  |  smkim@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29  15:57: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타금융권과 함께 전자금융 이체 거래 시 개별저축은행 명칭을 표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고객이 전자금융(인터넷·모바일)을 통해 저축은행으로 이체시 ‘개별 저축은행명’이 표시되지 않고 ‘저축은행’으로만 표시되어 왔다.

이 때문에 정확한 이체여부에 대한 고객 불안감 및 착오송금 우려 등이 지속 제기되어 왔으나, 저축은행업권이 동일한 금융기관 공동코드(050)를 사용하기 때문에 개별저축은행 명칭을 구분할 수 없었다.

중앙회는 기존의 공동코드 대신 개별저축은행 명칭 정보가 있는 점별코드를 통해 명칭을 식별하여 고객이 보는 화면에 표시하는 방법을 관계기관 및 시중은행 등과 협의해왔고, 이체정보확인 단계(계좌번호를 넣고 예금주를 조회하는 이체 전 단계) 및 이체결과안내 단계(이체완료 직후 단계)에서 개별 명칭을 표시키로 하였다.

중앙회 통합 비대면 채널인 인터넷·모바일(SB톡톡플러스) 뱅킹에서는 지난 21일부터 저축은행간 이체시 개별 저축은행의 명칭을 표시하고 있으며, 자체 전산 및 자체 앱 보유 저축은행은 =9월말까지 전산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은행·증권사 등 전자금융 참가기관 대부분은 올해까지 자체 전산개발 일정에 따라 개별 저축은행의 명칭을 구현할 예정이다.

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전자금융 이체 거래시 개별저축은행 명칭 표시 사업 추진이 완료되면 착오송금 등 소비자 불편이 해소되고, 저축은행 명칭 홍보에도 도움이 되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급증한 카드사 ‘리볼링’...부실 뇌관 우려 증폭

급증한 카드사 ‘리볼링’...부실 뇌관 우려 증폭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매월 카드 대금을 나눠서 갚는 결제성 리볼빙 증...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셀트리온, 당뇨병 치료 복합제 임상1상 3개 완료
2
“아직 끝나지 않았다”…제약업계,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속도
3
무상증자 테마로 상한가 이노시스, 신사업 현실성 있나
4
보험사, 금감원 경고에 유사암 진단비 낮춘다
5
개미 유혹하는 무상증자 테마, 급락 주의보
6
휴면 신용카드 급증...KB국민, 174만장 ‘최다’
7
이호근 애큐온저축銀 대표, 사실상 연임 확정
8
제약업계, DPP-4+SGLT-2 당뇨병 치료제 선점 경쟁
9
IFRS17 앞둔 보험사, 보험계리사 모시기 '분주'
10
‘소비자 보호’ 외쳤지만…분쟁조정 생보 줄고 손보 되레 늘어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