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부동산 > 건설
한화건설, 'CJ라이브시티 아레나' 단독 시공국내 최초의 아레나...2024년 완성 예정
정유라 기자  |  jyr94@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07  10:06: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CJ라이브시티 아레나 조감도. <사진=한화건설>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한화건설은 K-팝 전문 공연장 CJ라이브시티(CJ LiveCity) 아레나의 공사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CJ라이브시티 아래나는 2만석의 실내 좌석과 4만명 이상 수용 가능한 야외 공간이 연계된 초대형 규모 공연시설로 한화건설이 단독으로 공사를 맡았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에 조성되는 CJ라이브시티는 음악, 영화, 드라마, 예능 등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를 전 세계인이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K-콘텐츠 경험형 복합단지’로 탄생할 예정이다. 

아레나를 포함한 K-콘텐츠 경험시설,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타운, 상업 및 업무·숙박시설과 친환경 생태 공간이 함께 조성돼 전 세계 한류 팬들이 찾아오는 K-콘텐츠의 거점이 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CJ라이브시티의 핵심이 되는 아레나는 K-팝을 필두로 전 세계 최상급 아티스트들의 음악 공연에 최적화된 무대 인프라를 갖춘 첨단 공연장으로 2024년 완성될 예정이다.

내부 공간은 대규모 관람객들의 시각적, 음향적 만족도를 극대화할수 있도록 견고한 보울(Bowl) 형태로 설계됐다. 외관에 적용된 커튼월 방식의 글래스 스킨과 LED 팬파사드를 통해 공연장 내외부 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실감나는 고객 경험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레나는 단 하루만에 대형 공연 무대의 설치·해체가 가능한 인프라 조성을 통해 실내외에서 연중 190회 이상의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운영하게 된다.

한화건설은 이를 위해 구조, 설비 및 바람·지진·강우·적설 등 각종 하중을 고려해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대공간을 갖춘 돔 구조물을 건설할 계획이다.

지붕은 사전 제작된 상부 트러스를 블록화하여 조립하는 양방향 트러스 시스템을 적용해 시공성과 품질을 높이고 현장 안전도 확보해 나간다.

한화건설은 아레나 공사 초기부터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KCON(케이콘) 등 세계적인 K-팝 무대를 성공시켜 온 CJ의 문화콘텐츠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협업해 최적의 디스플레이, 사운드 시스템, 편의시설 등을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고 시설로 조성될 CJ라이브시티 아레나는 주변의 여러 음악 및 방송 시설과 연계되어 고객들에게 단순한 공연 관람을 뛰어넘는 독보적인 K-팝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한화건설은 돔, 아레나, 마이스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국내외 실적을 갖춘 건설사"라며 "국내 최초의 아레나를 짓는다는 남다른 자부심을 바탕으로 CJ라이브시티 아레나를 ‘K-팝의 성지(聖地)’이자 랜드마크로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국감 임박, 기업인 줄소환 예고

국감 임박, 기업인 줄소환 예고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내달 4일 국정감사 개시를 앞두고 여야 정치권에서...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국내 IPO 흥행 실패...해외 시장에까지 '파급'
2
메모리 반도체 시장 ‘위축’... 흥행 기대했던 'DDR 5'도 저조
3
건설업계, UAM 시장 경쟁력 확보 '총력'
4
스마트솔루션즈 소액주주모임, 강영권 전 에디슨모터스 대표 고소
5
IPO 흥행 참패...하반기 증권업계 IB사업 비상
6
'갑질' 혐의 前 미스터피자 회장 16일 대법원 판결
7
'동탄·광명' 광역교통망 주변, 분양 시장 구원투수 주목
8
삼성전기·LG이노텍, 차량용 카메라 모듈 시장 공급 경쟁 ‘가열’
9
애플페이, 연내 국내 상륙 전망....간편결제 판도 변화 예고
10
리츠도 2차전지도...연이은 IPO 흥행 참패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