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사과농장을 찾아 사과 꽃을 솎아내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사과농장을 찾아 사과 꽃을 솎아내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NH농협생명은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농촌일손돕기에는 NH농협생명 김인태 대표이사, 마케팅전략부문 서옥원 부사장, 마케팅전략부문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임직원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사과농가에서 사과 꽃을 솎아내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NH농협생명은 코로나19 이후로 영농철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직접적인 지원을 위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증대에 기여하고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농가는 여전히 영농철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서툴고 작은 일손이지만 농가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옥원 부사장은 “농가의 어려움을 듣고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NH농협생명의 뿌리가 농민·농촌에 있는 만큼 항상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3월 초 10주년 기념 농촌일손돕기를 시작으로 ‘함께하는마을’ 일손돕기, 지역본부 연계 일손돕기, 부문별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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