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위메프가 3년 만에 열리는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이하 레인보우 페스티벌)의 단독 공식 예매처로 나선다.

위메프는 레인보우 페스티벌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9월 17~18일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다. 음악과 캠핑을 결합한 대표 야외 페스티벌인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2019년 이후 중단됐다가 3년 만에 관객을 만난다. 참여 아티스트 라인업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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