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부동산 > 인테리어
신세계까사, 캄포 침실 가구·소품 출시수면시장 성장세 맞춰 경쟁력 강화
정유라 기자  |  jyr94@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18  10:40: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까사미아 캄포 슬립 베드. <사진=신세계까사>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신세계까사는 ‘캄포 베드’와 기능성 침구 ‘캄포 슬립’ 시리즈를 출시하며 메가 히트 상품 ‘캄포(CAMPO)’ 소파의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캄포는 2019년 까사미아의 상품 고급화 전략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패브릭 모듈형 소파로 출시됐다. 현재까지 약 4만 세트 가량 판매된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12% 신장하는 등 신세계까사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신세계까사는 캄포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침실가구까지 제품군을 확대, 캄포를 가구 카테고리 전반을 아우르는 메가 시리즈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신제품 캄포 베드는 간결한 실루엣과 균형 잡힌 비례감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모던 스타일의 침실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캄포 소파 디자인의 고유성을 살렸을 뿐 아니라 캄포의 고급 충전재를 그대로 사용한 등 쿠션을 적용해 그만의 독보적인 안락함을 그대로 재현했다.

침실생활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기능성 소재와 디자인도 갖췄다.

프레임과 등 쿠션 전면에 적용된 패브릭은 국내 공인인증 기관의 엄격한 유해성분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소재로 생활 발수 및 이지클린 기능을 갖춰 관리가 용이하다. 

캄포 소파처럼 편하게 앉고 누울 수 있도록 저상형 침대로 설계했으며 쿠셔닝 프레임을 적용해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넓게 디자인된 헤드보드 상단은 간단한 생활용품을 거치할 수 있는데다 휴대폰 등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2구 USB 충전 포트가 내장돼 편의성을 더했다.

베드와 함께 출시된 캄포 슬립 침구는 대명소노그룹의 소노인더스트리와 협업해 개발한 기능성 이불·베개 상품이다. 

신소재 ‘그래피놀(GRAPHINOL)’ 충전재를 사용해 우수한 복원력과 보온성은 물론, 알러지·진드기방지 및 강력한 항균, 소취, 정전기 방지 등 기능을 갖췄다.

그래피놀은 식물성 신섬유 ‘리놀’과 카이스트(KAIST) 특허 소재를 바탕으로 개발한 ‘그래핀’을 믹스한 충전재다.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방출하는 흡한속건 기능이 뛰어나 여름에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비동물성 비건 섬유로 제작해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신세계까사는 기존 캄포 소파의 경쟁력 강화와 고객 니즈를 반영하고자 캄포 클래식 라인의 신규 유닛도 출시했다. 

새로 추가한 유닛은 주 타깃층인 신혼부부 거주 공간(20-30평형대)에 맞춘 3.5인형 조합과 1인 가구 타깃의 1인형 모듈로, 라이프스타일 또는 공간의 규모에 따른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최근 침대·매트리스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을 지닌 프리미엄 가구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까사미아의 대표이자 히트 상품인 캄포 시리즈를 침실가구 카테고리까지 확장했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캄포의 상품군을 지속 강화해 회사를 대표하는 메가 시리즈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급증한 카드사 ‘리볼링’...부실 뇌관 우려 증폭

급증한 카드사 ‘리볼링’...부실 뇌관 우려 증폭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매월 카드 대금을 나눠서 갚는 결제성 리볼빙 증...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셀트리온, 당뇨병 치료 복합제 임상1상 3개 완료
2
“아직 끝나지 않았다”…제약업계,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속도
3
무상증자 테마로 상한가 이노시스, 신사업 현실성 있나
4
보험사, 금감원 경고에 유사암 진단비 낮춘다
5
개미 유혹하는 무상증자 테마, 급락 주의보
6
휴면 신용카드 급증...KB국민, 174만장 ‘최다’
7
이호근 애큐온저축銀 대표, 사실상 연임 확정
8
제약업계, DPP-4+SGLT-2 당뇨병 치료제 선점 경쟁
9
IFRS17 앞둔 보험사, 보험계리사 모시기 '분주'
10
‘소비자 보호’ 외쳤지만…분쟁조정 생보 줄고 손보 되레 늘어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