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다음달 30일까지 '다 보이는 미국 주식 토탈뷰 서비스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개인 고객 중에서 올해 1~4월 미국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월간 기준 미국 주식 거래대금 1억 원당 2만원씩 투자지원금을 지급하고 최대 월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미국주식 토탈뷰 서비스는 미국 주식 정규장 거래 고객에게 20호가를 제공한다.
주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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