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슬 작가 에세이

<사진=윌라>
<사진=윌라>

[현대경제신문 하지현 기자] 윌라는 김다슬 작가의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를 서비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는 내 편과 내 편인 척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김다슬 작가의 에세이다. 에세이는 김다슬 작가가 인스타그램에 연재한 글 중 수백만 독자의 공감을 받은 인기 글 120편을 골라 '관계'를 주제로 묶였다.

윌라는 직장과 사적 모임 관계에 치이고 사람에게 상처받은 이에게 최고의 처방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