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금융센터서 '해외시장 전망·글로벌 투자전략' 강의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DB금융투자가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을지로금융센터(중구 남대문로 DB다동빌딩 3층)에서 해외주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1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하반기 해외주식시장 전망’, 2부에서는 ‘글로벌 주식투자전략’를 주제로 리서치센터 자산전략팀 강현기 파트장과 루트엔글로벌자산운용 이현준 대표가 강의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문의 및 신청은 을지로금융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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