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IT·통신
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 물류 플랫폼 'kakao i LaaS' 출범화주 및 회원사 매칭부터 판매, 주문, 창고 관리 제공
하지현 기자  |  hacci97@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03  14:34: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하지현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생태계 플랫폼 ‘Kakao i LaaS(Logistics as a Service)’를 출범한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공식 출범 행사인 ‘LaaS ON 2022’를 개최, 미래 물류 생태계에 대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비전과 파트너사와의 협업 사례를 공유했다.

Kakao i LaaS는 AI를 기반으로 화물업체(화주)와 물류센터(회원사)를 연결하고 판매, 주문, 창고 관리까지 물류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물류 생태계 플랫폼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쉽고 편리한 사용성,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연결되는 연결성에 더해 고도화된 AI와 검색·데이터 분석 역량을 제공하며 물류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행객과 숙박 업체를 연결하는 숙박 매칭 서비스처럼 화주와 회원사도 서로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십 개의 쇼핑몰 주문을 한 번에 수집하고 자동화된 물류 시스템으로 쉽고 정확하게 창고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물류 업계가 효율성, 유연성, 디지털화 측면에서 겪고 있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화주는 매칭 서비스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최적의 물류센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고 주문부터 창고 및 재고 관리, 배송 등 물류 전 단계의 정보에 대해 가시성을 얻게 된다.

회원사는 유휴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존에는 비워둘 수밖에 없었던 물류센터 공간을 운영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고객 유치에 대한 비용도 줄일 수 있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LaaS ON 2022 개최로 물류 업계 및 학계 전문가 사이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큰 화두임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모든 참여자가 함께 더 가치 있는 것에 집중해 소비자에게 한층 더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국토부, 투기과열지구 조정... 대구·대전 경남 지정 해제

국토부, 투기과열지구 조정... 대구·대전 경남 지정 해제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정부가 집값 상승 폭이 비교적 낮고 미분양 증가세...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CGV, ‘시맨틱 에러’ 8월 단독 개봉
2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엔젠시스 가치, 최소 10조 이상”
3
신한은행 진옥동표 상생 배달앱 ‘땡겨요’ 용두사미 될 듯
4
정부, 부동산 규제지역 일부 해제 검토...시장 활성화 기대감 'UP'
5
라이나생명, 대주주 변경 임박…처브와 합병 가속화되나
6
[기획] 활기 띠는 영화관..두 달 연속 천만 관객 넘어
7
신용융자잔고 연중 최저치…증권업계 "주가 저점 찾아라"
8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 예고...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상’
9
삼성디스플레이, 아이폰14 시리즈에 OLED 패널 공급
10
인고의 7년 보낸 조선업, 부활 날갯짓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