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사진=신한금융투자>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자산을 주제로 한 정기적 콘텐츠를 유튜브채널 ‘신한금융투자 알파TV’를 통해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알파TV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디지털자산의 기본개념과 트렌드, 주요이슈를 선별해 설명해주는 ‘신투자인류-디지털 펑크’라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오픈했다.

1회차에서는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및 흐름, 자산운용사 반에크의 금과 비트코인 가격 전망, 마이애미 비트코인 컨퍼런스 개요 등을 안내하는 내용을 담았다.

2회차 콘텐츠에서는 마이애미 비트코인 컨퍼런스의 내용과 마켓 캘린더, 트래블룰 시행 이후 시장에 대한 내용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신한금융투자 알파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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