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대전 호텔인터시티 컨벤션룸에서 열린 ‘제1회 신한 헬스케어 포럼’을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신한금융투자 GIB그룹과 리서치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상장 및 비상장 19개 기업 대표이사, 최고재무책임자, VC 및 기관투자자 130여명이 참석해 국내 바이오 및 의료기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방향을 모색했다.

김상태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는 “신한금융그룹은 원스톱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15개 그룹사, 전세계 255개 글로벌 네트워크 및 업계 최고수준의 바이오 전문가 그룹을 보유하고 있다“며 “풍부한 인프라와 역량, 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접목해 최고의 서비스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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