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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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CJENM은 CJ온스타일의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최화정쇼 론칭 6주년을 맞아 4월 한달간 ‘6쾌한 최화정쇼’ 프로모션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최화정쇼는 2016년 4월 6일 론칭 이후 홈쇼핑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제안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120분에 걸쳐 진행되는 최화정쇼는 3050세대 여성을 위한 주방·가전·침구·식품·이미용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누적 주문금액은 5800억원에 육박한다.

최화정쇼는 6일 방송부터 한 달 간 ‘6쾌한 최화정쇼’ 행사를 연다.

최화정쇼에서 큰 사랑을 받은 8개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엄선해 최고의 혜택으로 방송한다.

기술력은 물론 감성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프랑스 무쇠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 CJ온스타일에서만 150만병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 마르세유 솝 브랜드 르 콩뚜아르 뒤뱅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매주 구매고객 중 4명을 추첨해 총 16명에게 3돈 상당의 삼성금거래소 황금 열쇠도 증정할 예정이다.

홍수경 CJ온스타일 리빙서비스콘텐츠팀 PD는 “최화정쇼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6년간 상품 선정부터 스튜디오 세팅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방송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삶을 더 풍요롭고 즐겁게 디자인해주는 방송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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