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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IFC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푸드테크 진출튀김요리, 면요리 제조 가능한 쿠킹로봇 ‘쿡봇셰프’ 첫 선
이소희 기자  |  lsh_96@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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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4  15: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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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로보틱스가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선보인 부스 전경 <사진=두산로보틱스>

[현대경제신문 이소희 기자] 두산로보틱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International Franchise Show)’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박람회로 무인 서비스, 외식, 유통, 매장운영 등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두산로보틱스는 가로 30m, 세로 11m의 대형 부스에 모듈러 로봇카페(닥터프레소)를 비롯해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튀김·면 쿠킹로봇(쿡봇셰프), 아이스크림 로봇, 서빙 로봇 등 다양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한 제품을 전시한다.

쿡봇셰프 시리즈는 두산로보틱스와 쿠킹로봇 제조사 로보테크가 협업해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쿠킹로봇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박람회 기간 중 로보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같은 날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이하 AJ)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MOU도 체결한다. AJ는 협동로봇 전문 콜센터를 운영하고 전국 대응 A/S망 구축, 유지보수 관리 등을 수행함으로써 두산로보틱스의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이 외에도 두산로보틱스는 플레토로보틱스에 24억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커피 및 F&B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품 성능 강화, 신제품 출시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두산로보틱스는 다양한 업종의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난해 물류, F&B 등 서비스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국내 최초 협동로봇 연간 판매량 1000대를 돌파했다”면서 “올해도 협동로봇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고 활발하게 신규 시장을 개척해 연간 누적 판매량 2000대 이상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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