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사진=신한금융투자>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이하 CEO)와 최고재무관리자(이하 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9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이날 오후 4시,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정재승 교수가 '인공지능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인간지성과 인공지능은 무엇이 다르고 앞으로 인공지능은 어떻게 방식으로 발전하고 진화할 것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신한디지털포럼은 9월까지 매월 2회씩 강연을 진행하며,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CEO와 CFO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10회차 강연은 다음달 14일 신한은행 WM컨설팅센터 오건영 부부장이 ‘인플레이션 시나리오’ 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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