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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스틸, IACS 9대 선급인증 획득국내 스테인리스 후판 업계 최초 모든 IACS 선급인증 보유
이소희 기자  |  lsh_96@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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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8  14: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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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스틸 'Super Plate' 후판 <사진=SM스틸>

[현대경제신문 이소희 기자] SM스틸은 IACS(국제선급연합회) 정회원국의 9대 선급인증을 모두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선급인증은 선박이나 해상 구조물 등 분야에서 각국 선급협회가 요구하는 규정 충족에 대한 심사를 거쳐 부여된다. 특정 국가에서 발주되는 선박의 경우 해당국 선급인증이 있는 경우에 한해 선박용 기자재를 납품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IACS(국제선급연합회) 정회원국에는 KR(한국), CCS(중국), NK(일본), ABS(미국), RS(러시아), RINA(이탈리아), DNV(노르웨이·독일), LR(영국), BV(프랑스) 등 9개국이 포함된다.

SM스틸은 2021년 4월부터 러시아를 시작으로 약 1년의 기간에 걸쳐 9개의 선급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국내에서 9대 선급인증을 모두 확보한 스테인리스 후판 제조업체는 SM스틸이 유일하다.

송관복 SM스틸 STS연구소 소장은 “국내 조선사가 다양한 국가에서 수주한 모든 LNG운반선 화물창에 스테인리스 후판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9대 선급인증 획득을 계기로 국내외 주요 조선, 해양구조물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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