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NS홈쇼핑은 26일 오후 4시 50분 방송에서 LG 스텐바이미(사진)를 한정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탠바이미는 무선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스크린이다.

스마트폰처럼 터치로 실행하고 탭으로 미러링 연결이 가능하다. 홈 엔터테이먼트, 원격수업, 재택근무에 최적화돼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NS홈쇼핑 특집방송에서는 한정 수량으로 스탠바이미를 만날 수 있다. 방송 중에만 구매 가능하며 특집방송 가격은 98만8000원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LG 울트라HDTV AI 씽큐를 최저가인 349만원에 만날 수 있다.

방송에서 소개되는 LG 울트라HD는 4K울트라 화질이 보여주는 선명함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대형 TV다.

영화, 스포츠를 더욱 실감나게 볼 수 있는 대형 TV이지만 공간활용이 좋은 2폴 스탠드도 가능하고, 벽걸이도 가능하다.

스마트TV로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앱을 바로 실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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